윤석열 대통령이 내년까지 우주항공청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대통령 특별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에서 우주산업을 맡을 정부 기관을 따로 두겠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미국의 나사(NASA)를 한국 버전으로 만들어 10년 안에 달에, 2045년에는 화성에 가는 등 우주 산업 강국 자리를 노려보겠다는 겁니다.
우주선 발사와 민간 국제우주정거장 등 건설계획도 앞으로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미래우주경제 6개 정책
1. 달,화성 탐사
2. 우주기술 강국 도약
3. 우주산업 육성
4. 우주인재 양성
5. 우주안보실현
6. 국제공조 주도
우주항공청 위치
우주항공청 본부는 사천에 대전과 전남에는 센터를 둘 계획입니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 및 상업 공간이 포함된 신도시 개념의 복합행정타운을 계획하고 전문업체에 용역 중에 있습니다.
우주산업 관련주
1. 한국항공우주
2.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3. 한화 시스템
4. 한양디지텍
5. 겐 코아 에어로스페이스
6. 쎄트렉아이
7. AP위성
8. 퍼스텍
9. 비츠로테크
10. 인텔리안 테크
방산관련주
1. LIG넥스원
2. 한국항공우주
3.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4. 현대로템
5. 한화 시스템
6. 스페코
7. 한일단조
8. 빅텍
9. 휴니드
10. 에이트원
11. 아스트
12. 하이즈항공
13. 광림
14. 아이쓰 리템
15. 풍산
국내 우주산업 도약에 따른 경제효과
5년 내에 우주개발 예산을 2배로 늘리고 2045년까지 100조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 기술 민간으로 이전시켜서 전 우주시장 조사업체에서 2030년이 되면 글로벌 우주기업 1만여 개정도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업가치는 10조 달러 이상이 될 것이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