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 나에게 가장 적합한 플레폼을 선택 > 무의미한 트래픽만 모으는건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자 ( 수익구조에 의문이 없어야 한다 / 무자본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
- 파이프라인 건설 ( 아주 견고하게 )
- 거창한 계획보다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 목적(구독자늘리기보다 조회수가 더 많이 나오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 수단(협찬, 광고, 판매 중 광고수익!!), 방향을 정해야 한다
블로그 종류
1) 취미 블로그 (취미 기록용)
2) 브랜딩 블로그 (이미지, 브랜딩 구축용) -> 구독자위주/인물중심
3) 마케팅 (판매용)
온라인 광고 종류
1) CPM : 노출 1000회당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 방문자가 해당 광고를 보는것만으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2) CPV : 광고 영상을 시청할 때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 대표적으로 유튜브 동영상 광고 해당
3) CPC :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 구글 애드센스,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 해당
4) CPI : 광고를 클릭하여 설치가 이루어졌을때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 . 모바일 앱 설치
5) CPS : 광고를 클릭하여 판매가 이러우졌을때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 (쿠팡 파트너스, 아마존 어필리에이트)
6) CPA : 광고를 클릭하고 광고주가 원하는 성과가 생겼을 때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 (회원가입이나 상담)
7) CPP : 광고가 게시되었을 때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 성과 관계없이 일정 기간별로 합의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배너광고
블로그 장단점 비교
1) 네이버블로그 : (장점) 개인, 사업 홍보 바이럴마케팅, 블렌딩 유리
(단점) 콘텐츠 광고로 수익을 얻거나 더 큰 수익을 위한 전략적 광고. 시도 적합하지 않다
2) 티스토리 : (장점) 콘텐츠 광고 목적이면 적합
(단점) 트래픽이 필요한 인풀루언서이거나 바이럴 마케팅을 목적으로 한다면 적합하지 않다
컨텐츠 광고는 광고 자동 송출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광고와 관련해서 신경쓸일이 거의 없다
제휴마케팅은 온라인 마케티 경험이 충분히 쌓였을 때 도전해도 늦지 않다
저자 애드센스 결정이유
1) 사용자의 창의성 발휘 가능 > 광고 종류, 광고 크기, 광고 폰트, 광고 색상등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커스텀 가능하다
2) 광고 위치 확인할 수 있다
3) 마케터(사용자) 중심으로 발전한다
4) 큰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
5) 광고의 수익 배분이 크다 (68%)
- 카카오 애드핏은 CPM 단가가 높고, 구글 애드센스 CPC 단가가 높다
저자 메세지
1) 스스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었을때 확신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좋겠다
2)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돈을 벌고자 한다면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라
애드센스 승인 조건
1. 컨텐츠 분량
- 권장조건 : 최소 3,000자 이상 작성
- 최소조건 : 최소 1500자 이상 작성
2. 컨텐츠 개수
- 권장조건 : 공개글 50개 이상 되었을때 신청
- 최소조건 : 최소 1500자 이상 작성
3. 유사 문서를 절대 작성하지 않는다.
- 누군가 궁금해 할 소재로 시작하라 (정보 제공 콘텐츠 제작이 유리)
총평 & 나의 삶에 적용
저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돌파구로
블로그를 선택한뒤 도서관에 가서
블로그 관련 서적 10권을 대출해왔어요
그 중 첫번째 도서가
'나는 자는동안에도 돈을 번다' 이 책이에요
아무래도 블로그에 관한 지식이 전무하기에 메모하며 익혀야 할 내용들이 많아서 발제문도 가득차버렸네요
글내용이 어렵지 않아 편하게 읽혀져 3시간정도 투자하면 완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 후반부 블로그 개설에 관한 몇가지 팁을 알려주어 노트북수리가 끝나는 대로 적용시켜보려 합니다.
빨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저자처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네요
책 속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컨텐츠부분에서 세밀하지 못했다고하나? 막연하게 사람들이 궁금해할 내용으로 써라는 말만 나올뿐 막상 뭘써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어요
블로그 자체에 대한 내용은 잘 담겨있으나 컨텐츠에 대한 노하우, 글쓰기 스킬등은 사실 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저 스스로 느낀점이 있다면 작문을 잘하기 위해 다독하고 다작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고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