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 황인수 경기

로드FC63 대회가 2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펼쳐집니다.
유튜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황인수 대 명현만 선수의 경기 중계를 아프리카 티비와 스포tv에서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직접 가서 관람하실 분들은 인터파크 로드fc63 티켓팅 하면 됩니다.
 

로드FC63 티켓가격

일반석 기준으로 8만원 동일하고 VIP석은 1백만원, 3백만원으로 책정 됐습니다.
황인수 명현만 대전료 파이트머니는 1억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누가 승자가 될지는 몰라도 재미난 경기를 하길 바랍니다.
 

명현만 황인수 경기

명현만 황인수 경기 중계 방송

굽네 로드FC 063 대회 황인수 명현만 인터넷 중계 방송은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중간에 잠깐 쉬는 시간이 주어지지만 거의 연달아서 경기가 치러진다고 보면 됩니다.
 

명현만 황인수 경기

 
오랜만에 무제한급의 심건오 선수가 김명환 선수랑 한 판 승부를 벌입니다. 미들급부터 밴텀급까지 국내외 격투기 선수들을 모아서 대진을 펼칩니다. 황인수 명현만 킥복싱룰로 진행되며 판정승으로 끝날 것으로 예측합니다. 중계 보실분은 이쪽을 참고 하세요. 
 
 

명현만 황인수 중계보기

 
 

로드FC63 대진표

명현만 황인수 경기

 
김준석,차민혁,장진표,이정현,홍태선,한지훈,고경진,정승호,정호연,임동환,배동현,세키노 타이세이, 위정원, 이재원, 심건오, 김명환, 양지용, 코키 히라사와 경기가 진행됩니다.
 

명현만 황인수 경기

 
선수층이 풍부하기 때문에 재미난 경기가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대중들에게 인지도 있는 격투 선수가 좀더 많이 배출되길 바랍니다.
 
 

승자예측

 
자타공인 명승사자로 불리며 국내 입식타격의 제왕 입니다. 스파링 영상만 봐도 얼마나 강한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영철이 대들다가 큰코 다쳤습니다. 지금은 서로 연락도 주고 받는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황인수 명현만 경기결과 승자예측은 보나마나 명현만 선수의 판정승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MMA도 아니고 스탠딩 싸움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황인수 선수가 KO 당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명현만 황인수 경기

 
지금까지 로드FC 대회를 진행하면서 모든 경기를 1라운드 초살 KO 승리로 장식한 황인수 선수의 파괴력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미들급과 헤비급의 대결은 아닙니다.
 
조카가 저한테 다가와서 냥냥 펀치를 날린다고 아플까요? 조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아무리 펀치력이 쎄고 아이들을 다 평정하고 다녔어도 체급차 때문에 아프질 않습니다.
아마도 명현만 선수 입장에서 황인수 선수의 주먹은 솜방망이 처럼 가벼울지 모릅니다.
 

명현만 황인수 경기

 
그렇기 때문에 명현만 황인수 경기 하이라이트 승자는 시합이 시작하기도 전에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 수 밖에 없는건 이름이 있는 두 격투가들의 대결이기 때문입니다.
맥그리거가 서커스 매치를 아무리해도 이름값이 있기 때문에 계속 기대되는 이유랑 같습니다.
 

명현만 황인수 경기명현만 황인수 경기

 
제 생각에는 남자가 90% 이상 예매율을 기록할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여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격투기에 관심이 많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10대는 하나도 없고 20대부터 30대가 대부분 입니다.
 

명현만 황인수 경기

 
블컴이 신생으로 많은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로드FC도 종합격투단체 중에서는 나름 이름이 있지만 더욱 분발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처럼 다른 스포츠 보다 더 애정을 많이 같는 분들은 더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단체도 생겨나고 서로 경쟁도 하면 한국 격투기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명현만 황인수 경기

 
MMA룰이 아니란게 다소 아쉽지만 황인수 명현만 경기 중계 방송하는 채널이 어디인지 궁금한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안보고 넘어가면 서운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 생중계는 아프리카tv 및 스포티비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스포티비 중계보기

 
2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합니다.
앞으로도 팬들이 기대하는 대회가 많이 개최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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